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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인사말
사단 법인 등불 대표 인사말을 전달해드립니다.
사단법인 등불 대표 이향입니다.
등불(Sky Light)은
한 부부가 축복받고 사랑받은 삶과 사업을 통해
이 나라 미래인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고 함께 울고 함께 웃기 위해
100 여명의 회원들과 2019년 그 첫 발걸음을 떼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을 돕는다는 작은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만났습니다. 삶의 목적도 깨달았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환한 웃음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감사였고 행복이었습니다.
먼저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향해 비전을 펼칠 수 있도록 등불과 함께
꿈과 희망의 씨앗을 심는 후원자님들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의 씨앗들이 뿌려질 때, 싹이 나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됩니다.
이 사랑이 지금은 작아 보여도 그 속에는 소중한 생명이 들어있습니다.
작은 씨앗 하나가 얼마나 큰 열매를 맺히게 될지 누구도 상상을 못합니다.
19세기 비행 청소년이었던 죠지 뮐러 한 사람이 꿈을 품자
2천 명이 함께할 수 있는 고아원을 세웠고,
방황하는 아이들을 길러내어 온 세상을 등불로 밝히게 됩니다.
바람에 날리는 작은 겨자씨 하나가 새들이 깃들이는 나무로 자라듯
우리도 자라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이 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꿈을 잃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등불은 꿈을 잃은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겨주는 일을 합니다.
우리가 마음을 모아 사랑을 뿌리면서 함께 성장해 갈 것입니다.
아이들을 보면서 내 삶에 감사가 늘어났고,
아이들이 희망을 찾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행복해졌습니다.
아이들에게 꿈을 심겨주면, 우리의 미래도, 이 나라도 함께 밝아질 것입니다.
나누는 행복, 섬기는 기쁨, 품어 살리는 사랑에 함께 하시면 어떨까요?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기 원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행복하지는 않습니다.
오직 나눌 때만이 진정 행복이 찾아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부족합니다.
‘나’ 한 사람이 ‘우리’가 되면,
마침내 우리의 꿈은 이 지구촌도 품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희랍의 철학자 디오게네스는 세상이 어둡다고 대낮에도 등불을 들고 다녔다고 합니다.
우리가 이 어두운 시대 등불이 되면 어떨까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마음들이 모이면 언젠가는 이 지구촌에 푸른 계절이 찾아오지 않을까요?
그날이 올 때까지 우리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